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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10만개 사회적기업 육성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10만개 사회적기업 육성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23일 “사회적 혁신을 촉진하려면 사회적기업 경제규모를 키워야 한다”며 “이를 위해 10만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이하 포럼)에서 ‘사회적기업과 한국 사회 변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SK그룹 측은 25일 전했다.

최 회장은 이어 “향후 10년 안에 우리나라 사회적기업 경제규모를 GDP의 3% 수준으로 키우고,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 10만개를 육성하자”면서 “이렇게 되면 사회적기업들의 혁신이 우리 사회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적기업 경제규모는 GDP의 0.25%이고, 인증 사회적기업 수는 1700여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최 회장은 사회적기업이 영리 시장을 혁신적으로 바꾼 사례로, 우리나라 1호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이 공동간병 사업에 나선 후 24시간 노동이 기본이던 간병시장이 하루 8시간 노동의 공동간병 중심으로 바뀐 것을 들었다.

 

또한, SK가 후원한 사회적기업 ‘실버 영화관’이 인기를 끌면서 주변 지역이 ‘노인문화 특구’로 조성되고 어르신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사회성과가 창출된 사례도 소개했다.

최 회장은 “이처럼 사회적기업이 우리나라의 주류 경제주체가 되면, 더 많은 사회적 혁신이 사회 전체로 퍼져나가 우리 사회를 획기적으로 행복하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로 만들자고 제안하는 동시에 SK가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그룹 확대경영회의에서 SK가 보유한 유·무형 자산을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공유 인프라’로 만드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 회장은 이날 포럼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일본 도시바 반도체사업 인수와 관련 "아직 안 끝났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기사 출처 : 데일리한국

작성일 : 2017/06/25

기자 : 이정우 기자

원본 :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06/dh201706251417261380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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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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